욱하는 마음

분류없음 | 2008/07/15 02:19 | 오연수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설명하며 살기는 어렵다. 아니, 모든 것이라고 말할 것 까지도 없다. 대부분의 것은 말하기가 어렵다.


사람들은 알고 있을 지도 모른다. 자신들의 눈에 보여지는 것이 사실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받아들여지는 것이 그대로 진실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말이다.


때로는 구구절절 설명할 수 없을 때도 있다. 때로는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이 능사가 아닐 때도 있다. 많은 경우 구구절절 설명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당장 욱하는 마음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